주보
2026년 8월 30일 일요일
말씀 본문
고린도후서 13장
말씀제목
-원만한 교회 이사에 함께 해 주세요. -9월 첫째주 예배를 개롱역 소리소극장에서 마지막으로 드린 후, 모든 짐을 오금동 교회로 옮길 예정입니다. -신민아 권사님께서 이집트 선교 중이십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13장의 여정동안 우리는 많은 곳을 지나 드디어 고린도후서 마지막 장에 도착했습니다.
바울은 이 편지의 마지막을 사뭇 진지하게 혹은 도전적으로 맺고 있음에는 여지가 없습니다.
말하길,
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믿음을 가진 사람인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입증하라.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것을 알지 못하면, 너희는 버리운 자니라.
굉장한 도전이고, 도발적인 말씀입니다.
교회 다니고 있는 사람에게 믿음의 실격; 즉 믿음을 가졌다고 판별할 수 없다거나, 불량품 판정을 내릴 수 있을까마는,
바울이 사용하고 있는,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했을 때, '버리운 자'는 그러한 의미로 해석이 될 수 있습니다.
헬라어로는 '아도키모스' 불순물이 섞여 있어서, 정품으로 인정될 수 없는 불량 상태.
바울은 이 단어를 빈도있게 사용합니다.
내가 가진 믿음이 가짜일 수 있을까?
내 믿음은 정품으로 인정될 수 없는가?
내가 가지 믿음이 진짜 믿음인 것을 어떻게 시험하고 입증할 수 있으며,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살아 계신 건지 아닌지, 어떻게 판명할 수 있을까?
오늘 본 장을 통해서 그 진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