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2026년 9월 20일 일요일
말씀 본문
갈라디아서 3장
말씀제목
외부 손님께서 방문하십니다.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바울은 시작부터 강한 책망으로 3장의 문을 엽니다. 그것은 답답한 사랑의 또 다른 강력한 표출입니다.
얼마나 답답하고, 얼마나 속상했을까요? 눈 앞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계신대도, 그 주님을 바라보지 않고, 다른 곳에 시선이 빼앗겨 있다면 그 답답함이 오죽할까요?
이 상황은 사실, 에덴동산의 장면과 매우 유사합니다.
생명의 나무 위에 영생의 열매가 열려 있어도, 오히려 저주의 열매, 금단의 열매, 선악과를 향해 군침을 흘리고 시선을 빼앗긴 상황이며,
뱀의 꼬임도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저주와 축복,,, 율법과 믿음 사이에서,
갈라디아 사람들은 자꾸 율법을 향해 손을 뻗으려 합니다. 그것은 거짓 선생들이 가르친, 다른 복음에 그들이 속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우리 인류는 선악과를 선택한 것으로 많은 고통과 저주, 그리고 사망을 선물로 받게 되었습니다.
만일, 생명 나무 열매를 택했다면, 어떤 선물을 받아 누렸을까요?
오늘 본 장을 통해, 그 세부적인 생명 나무 열매들의 맛들을 맛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